오일 교환하러  입고한  토스카
근디 일 벌어졌다.

금이 쩍 가버렸다.
에이 욕나와.일도 바쁜데.
옆에서는  사장님이  헤드  재작업하고있는데....
라세티 프리리어의 경우 규정토크로  조여야지  OVER토크 들어가면
그런다고 능히 알고 있거늘.........
담부터는 동와샤를 알미늄와샤로 갈고
N/M단위의 토크렌치 준비해서 규정 토크로 조여야겠다.

실리콘 처리할때  조심햐야겠다고  경고하네.
조금만 더 쌓였다면 입구를  막았을듯.



하여튼  오일 팬갈고  오일교환 마무리하고




브레이크도  작업하게 되었다. 디스크도작업하기로 
이것또한  작업은  쉽지만  않았죠.
수차례  망치질끝에  디스크  분해하고
무사히 마무리하고  계산하고  끝....




근디 또  일  터졌다.다시  돌아오시네.
 회전시  ABS작동음  들리고  요상한  불  들어온다네. 

KEY  ON시  데이타


시동후의  고장코드


얘기가  길어지네  간단히  해야지.
센서 출 력에서
핸들  정위치시  각도가  30 도  정도로  표시된다...이것이  원인인듯한데
주행시  핸들은  정 위치라하고.
망치질로  인한  센서가  프라스틱  경화로  망가졋나?


 아니면  우연히 이런일이  오비이락이란  말이 있듯이  재수가   업었나?
일단  서비스가서  점검 받으라하고  마무리.
좀  찜찜하다.


정비사례에  안 올 리고
정비  Q &A에   올 린이유 이유는?
 
작업자의  잘 못일까요?
아니면?